전체 글1 타카네노 나데시코 - 귀여워서 미안해 최근 인스타나 쇼츠에서 "고멘송" 이라고 하나 많은 인스타분들이 따라하는걸 보고 뭔가 하고 찾아보았는데 어쩌다 보니 알게된 타카네노 나데시코라는 일본 걸그룹 원곡인 HoneyWorks보다 훨씬더 많이 듣게 되는듯 하다. 아무래도 각 파트별로 음색 부분을 잘한게 더 매력적이라고 느껴져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썸네일의 마츠모토 모모나와 호시타니 미쿠루가 비주얼을 보고 진짜 이둘은 귀여워서 미안해라고 할만 하구나 란 생각도 든다. 노래 자체도 물리지 않은데, 부르는 가수들도 귀엽고 포인트 가사에 악센트가 잘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정말 요즘 계속 듣고 있다. 2023. 1. 20. 이전 1 다음